[공연·전시] 문화제조창 갤러리에서 소장품전 개막
- 역대 대통령 식기로 엿보는 청와대 식문화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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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4-29 13:24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 한국공예관 상설전이 청와대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식기와 갓 기증받은 신 소장품전,을 청주시 한국공예관 상설전에서 만날수 있다.
청주시 한국공예관은 오늘 29일 공예관이 운영하는 3부작 상설전시 공간인 문화제조창 본관 4층 윈도우 갤러리에서 2022 소장품전을 개막한다.
지난해 9월 소장품 기획전 - 행위의 가치를 진행한지 8개월 만에 만나게 된 이번 상설전은 신 소장품展과 역대 대통령 식기展 두 가지 섹션으로 진행된다.
신 소장품展 에서는 지난 3월 기증받은 공예 작품 6점을 전시하며 지역 현대공예작가들의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역대 대통령 식기展’에서는 한국도자기가 제작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역대 대통령 5인의 식기 세트 4점을 만난다.
대통령 식기는 현재 대통령 기록법에 의해 대통령 기록원 및 국가기록원에서 보관 중으로, 공립이나 민간에서 같은 종류의 식기를 보관하고 있는 사례로는 공예관이 유일하다.
공예관은 식기 세트와 더불어 당시 만찬장 사진 등 관련 기록들을 함께 전시해, 전면 개방을 앞둔 청와대의 식문화를 미리 엿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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