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장·단편 출품 마감
- 한국영화 출품 편수, 역대 최다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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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9 09:01본문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장·단편 출품 공모가 지난 4월 30일 마감됐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해외영화부터 한국영화, 지역공모 ‘메이드 인 제천’까지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출품 공모를 진행했다.
한국영화는 지난 2019년과 비교해 77% 증가, 역대 최다 출품 편수를 기록했다. 국내 영화인들의 음악영화 창작에 대한 열망을 확인한 매우 뜻깊은 결과다.
장르별로는, 극영화 605편, 다큐멘터리 267편, 애니메이션 252편, 실험영화 219편, 기타 182편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 극영화의 약진과 다양한 장르의 분포가 돋보였다.
또한, 사운드에 대한 연구가 돋보이는 실험영화를 비롯한 기존 영화적 문법에 갇히지 않는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예비심사위원회의 심사에 의해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으로 상영작이 선정된다. 이후 경쟁부문은 영화제 기간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한 후, 폐막식에서 결과 발표 및 시상을 진행한다.
국제경쟁 수상작은 5천만원, 한국경쟁 수상작은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축제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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