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전통연희극 ‘개똥이와 무등산 호랑이’ 초연
10월 1-2일 ACC 어린이극장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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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27 16: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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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주 기자 = 호랑이를 찾아 떠나는 개똥이 이야기가 전통연희극으로 어린이 관객을 찾아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10월1-2일 ACC 어린이극장에서 전통연희극 ‘개똥이와 무등산호랑이’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극장 및 어린이공연 활성화를 위해 ACC재단과 공연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ACC어린이극장 공동기획 프로그램’ 선정작이다.
(사)전통연희놀이연구소와 공동기획한 이 작품은 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등장인물 개똥이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호랑이를 찾는 과정을 관객 참여형 전통탈연희극으로 선보여 흥미를 자아낼 예정이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공연이 아닌 체험형 공연으로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극의 완성도를 채워가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똥이와 무등산호랑이’는 10월1-2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4회 공연을 진행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권은 전석 1만원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ACC어린이극장 공동기획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작품공모를 통해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 지난 8월 ‘극단 나무’의 ‘늙은 개’를 시작으로 ‘개똥이와 무등산호랑이’ ▲10월29-30일 아트컴퍼니 행복자의 국악뮤지컬 ‘깨비 친구 삽살이’ ▲12월10-11일 극단 북새통의 음악극 ‘행복한 왕자’를 차례로 선보인다.
ㄱ국정일보 문이주 기자 land544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