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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직지문화제, 문명의 불꽃!
- 전시와 체험, 공연,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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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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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9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직지문화특구, 운리단길,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2022 직지문화제가 2일 막을 올렸다. 


직지문화제는 ‘직지, 문명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인류의 지식·정보혁명을 촉발한 금속활자 인쇄술 발명의 증거인 직지 관련 문화 활동과 학술연구, 국제교류 성과를 다양한 문화 형식으로 공유·공감함으로써 직지의 비전과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행사이다.


고인쇄박물관 주차장의 공연마당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참여한 사전 체험인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에서 만들어진 100개의 장서인 중 우수 장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폐막식까지 전시, 공연, 강의, 체험, 경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행사 또한 준비했다. 온라인 행사로는 구글 아트앤컬쳐와 협업을 통해 온라인 특별전 ‘흥덕사-직지의 탄생’을 전시한다. 


본 특별전은 직지를 간행한 고려시대 청주의 불교문화를 소개하고 직지 간행의 배경이 된 흥덕사를 재조명하며 직지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말은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이다. 야간에는 경관행사가 마련돼 있어 깊어가는 가을 밤 청주시민에게 고즈넉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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