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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 향연에 문희(Moon-E) 작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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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8-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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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엄기철기자]K-조각조직위원회(윤영달 조직위원장)는 크라운해태제과, 서울시와 함께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Enjoyable Tour)’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국내 조각가 302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야외 조각 전시회로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되는데 올해로 2회째이다.

 

야외에 설치된 조각 작품들은 교각이나 산책로, 수변 등 위치에 따라 주변과 잘 어울리는 작품을 배치했다. 작품 안내판에는 작가 이름과 제목 외에도 작품별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전화번호를 제공한다. 또한 큐레이터와 도슨트 6명이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작품 설명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눈길을 끄는 스토리텔링 조각가인 문희는 ‘바람’ 작품 시리즈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야외 조각인 ‘바람(Wind)’은 가로 7미터 세로 2.4미터의 대형작품으로 조각가 특유의 섬세함과 생동감으로 금세 바람에 실려 어디론가 날아가게 만든것처럼 돋보인다. 


불완전한 시대 바람의 파도는 씻김의 거대한 의식을 통해 인간을 치유한다. 모순과 혼돈, 단절의 거대한 장벽을 희망의 바람으로 무너뜨리며 작가는 희망을 강렬하게 노래하고 있다. 마치 알라딘이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경계를 뛰어넘어 날아다니는 것처럼 말이다.

 

▲ 문희 작가의 ‘바람(Wind)’

 

전시회를 총괄하는 김성호 총감독은 이번 전시회에 대해 “이미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조각 작품들을 글로벌 미술 관계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귀중한 기회”라면서, “한국 조각의 아름다움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기 위해 더 다양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각종 전시 행사들에서 조각이 소외를 겪어왔는데, 야외 공공미술 틀 안에 들어가지 않거나 소장용 소품으로 규격화되지 않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놓쳐왔다”며 “그런 소수의 작가들을 초청해 격려하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을 북돋워 줄 기회”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가 시민의 일상을 뒤바꾼 포스트 펜데믹 시대에 이번 전시가 시민의 삶에 큰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여년 전 추진한 한강 르네상스를 뛰어넘는 예술의 매력과 동행하는 한강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윤영달 조직위원장은 “한국 조각은 이미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진 수준으로 발전했다고 자부한다”며 “K-조각이 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기는 예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작가 문희(MOON-E)는 2018년12월 21~25일까지 열린 제7회 서울아트쇼 25일 성료...히즈아트페어 참여작가 후후 등 6인 전시 참가   히즈아트페어(대표 후후)는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7회 서울아트쇼'에 6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부스 '히즈아트'로  참가했었다. 참여작가들은 후후 외에 문희(M00N-E), 김민정, 도혜정, 이정규, 곽대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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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갤러리, 2022 조형 아트페어 참여..실력파 작가 6인 출사표 


참여작가 문희(MOON-E)는 2022년26~29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 1층 B홀에서 펼쳐지는 2022 조형 아트페어가 갤러리를 전시하였다서울 화랑 미술제 이후 가장 큰 아트페어다특히 지난 26일 열린

PALS 2022에는 서울 목동 주택가 한가운데서 소박하게 예술혼을 피우고 있는 갤러리가 도전장을 던졌다눈길을 끌었다.


문희 Moon-E / 동행 Go With / 35×30×70(입체) / BRONZE / 2022. 희망자유환희』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는 문희 조각가의 작품이 출품작.


아트페어 기간에 조각’ 시장의 확장 방안에 대해 김성호 강원 국제트리엔날레 예술감독(27), 김윤섭 한국미술경영연구소 소장(28), 조은정 미술평론가(29등이 주제발표를 하는 세미나가 열린다김성복성동훈김홍년김경민황주리 작가와 토크’ 시간도 마련되었다. 


 문희, 비상, 1200x1200x3000cm,  BRONZE, 2020/ 사진=Courtesy of artist, 튤립 아트랩


참여작가 문희(MOON-E)는 이화여대 미대 졸업 후 파리 ESMOD 출신 조각가로 국제조각페스티벌, 독일 ART KARLSRUHE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서울아트쇼에는 'AMAZING'이라는 제목으로 브론즈 조각 등을 전시했다.


이번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 전시는 실내·외 전시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조각 아티스트 문희 


대학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하고 파리 에스모드 패션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아티스트 문희(52)는 현재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조각이라는 조형에 그녀의 특별한 개념을 입혀 조각 및 설치 아티스트로 진화중이다.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파리 ESMOD(에스모드) 수석 졸업
한국조각가협회 회원
한국여류조각가회 회원
한.불 조형예술협회 회원 


전시
2020 래미안 갤러리 개인전 'The Story'
2019 조형 아트서울 | 코엑스
2019 호텔 아트페어(서울 임페리얼 호텔)
2018 서울 아트쇼 | 코엑스
2018 34한국조각가협회전 | 금보성아트센터
2016 청학대 미술관 초대전
2016 생각하는 빛 전(양평군 미술관)
2015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서울 콘래드 호텔)
2015 International Sculpture Festa 국제조각페스타(예술의전당)
2015 독일 Art Karlsruhe
2014 미국 Art Miami
2014 쿠쉬나메 의상 무대감독(국립극장 KB하늘극장)
2014 KOAS 월간 미술세계 창간 30주년 초대전
2014 갤러리 미술세계 -조각개인전, '人 바람이 일다' 


아티스트 문희는 섬유와 패션을 전공한 아티스트로 그녀가 창조한 아름답고 섬세한 조각의 선에 패션이라는 다양한 섬유의 실루엣을 입혀 자연의 섭리와 공존하는 오브제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작업에 더하며 현재도 진화 중이다. 


조각 아티스트 문희가 일으키는 아름다운 바람이 답답한 코로나19도 날려버리길... 


아티스트 문희(M00N-E) 크라운해태제과, 서울시와 함께 ‘2022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Enjoyable Tour)’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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