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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각국대사 초청 류제리 한국가곡의밤 행사 ..9월10일 메이필드서울야외 행사장 에서 펼쳐
안철수국회의원,윤상현국회의원,대한노인회김 호일회장, 한국스마트시티학회장 권 창희교수등 참석해 행사 빛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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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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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스마트시티학회장 권창희(한세대교수), 대한노인회 김호일중앙회장, 전)예술의전당고학찬사장

2022년 9월 10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서울호텔 야외 공연장.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성악가 류제리가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민족혼이 담긴 한국 가곡을 지키고 한류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각국 대사를 초청하여 '류제리 한국 가곡의 밤'을 개최했다. 시들어가고 있는 우리 가곡을 지키기 위한 참으로 뜻깊은 행사요, 아름다운 행사인 것이다.

한세기동안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을 충실히 담아온 한국의 가곡은 한국인의 정서를 담백하면서도 정감있고 고결한 사랑의 멜로디로 잘 표현 되어 있어 한국의 가곡을 들으면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공감하고 공유하게 되는 만드는 음악이라 말할수 있다.  결국 너와 나 가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가 만들어지게한다. 

류제리 성악가이자 목사가 마련한 가곡의 밤 잔치는 한 마디로 감동이었다. 이번 행사는 주관자 이면서 메인 출연자인 류제리 소프라노는 '점점 잊혀져 가는 한국 가곡이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한류 문화처럼 널리 사랑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준 출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출연자로는  고학찬(전 예술의전당 사장), Beaautiful' Dreamer 김창수 (방송인), '왈츠', 임채원(서울동부지검 중요 경제범죄 조사단 단장) '고고처번 범 내려온다',  조주태(전 대구 지방검찰청 서부지청 지청장,변호사 ) '목련화' 등 모두가 전문 성악가가 아니라는 점도 그러려니와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3년이나 걸렸으며, 1억 원이 넘는 경제적인 뒷바라지를 남편께서 하셨다는 점도 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그리고 진행을 맡은 두 분도 류제리 목사의 딸과 사위라는 점이다.


이번 행사는 주관자 이면서 메인 출연자인 류제리 성악가는 한국 가곡의 밤을 개최하는 이유를 "한국의 아름다운 정서와 유구한 역사의 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한국 가곡은 세계의 자랑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실정입니다. 금번 '류제리 한국 가곡의 밤 콘서트'는 전문 성악가들이 노래하는 콘서트가 아닌 진정으로 우리의 조국 한국과 가곡을 사랑하는 여러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광복 77주년을 맞아 그 기념으로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날 함께 모여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의 번영과 평화를 위하고,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 가곡의 우수성을 알려 한국 가곡 한류 문화의 시발점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본 행사를 열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날 초청받은자는 약500여명으로 대한노인회 김호일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한국스마트시티학회 회장 권창희(한세대 교수),안철수 국회의원,윤상현 국회의원, 외국대사 부부들과 미8군 사령관,행복에너지 출판사 권선복 사장,국가 조찬회 두상달 장로부부,김경자(전 서울시의원),하명희(하음악회 원장), 우리 갈마아파트 주민협의회 박한순 회장,  공숙자 감사, 김명숙 총무, 류제숙(류제리 성악가 사촌 동생), 이복희 이사 등과 시민로스쿨 성남지원장 박사영과, 황희서 아나운서, 도전 한국인 홍보본부장 최병헌, 월간 국보문학 김정희 시인, 전국시,도 의정협의회 박정현 회장,가곡을 좋아 하는 사람들과 스텝,연주자,공연한 어린이 음악인들 등 모두가 마음이 하나가 되어 추석 명절 밤에 한가위  멋진 한국 가곡의 밤 행사가 김포공항 근처 메이필드 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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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임채원 검사,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류제리 성악가, 조주태 부장검사, 김창수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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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리 성악가의 부군과 갈마아파트 주민협의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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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갈마아파트 주민 협의회 임원들


이날 특별히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비롯해,  윤상현 국회의원, 미국,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이집트, 튀니지, 레바논, 도미니카 공화국 등 여러 대사들도 참석했다. 

특히 이스라엘 대사인 '아키바 토르'는 "황희서 아나운서의 유창한 통역을 통해 이스라엘 대사 자신이 한국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한국언론에 잘 부탁한다"고 하며 반가워 하였다. 


34아키바 토르 이스라엘 대사와 황희서 아나운서 


메이필드 호텔은 김포공항 가까이에 있다. 그래서 3분마다 이륙하는 비행기소리의 소음도 소음으로 들리지 않고 축하의 메시지로 들렸던 것이고, 푸른 하늘의 새털구름은 그 조화로움을 더 빛나게 해주고 있었다. 특히 대통령비서실시민사회 수석 강승규 비서와, 박정현 회장 등 수십 명의 어른들께서 화환을 보내와 축하의 자리를 빛나게 했던 것이다. 

이날 의미가 깊었던 것은 의리의 사나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형제의 의를 맺고 나라 지키는 일에 함께하자고 굳은 결의를 한 것이다. 그는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는 의리의 사나이이다. 지난 과거 김무성, 유승민, 권성동 같은 인사들이 주동이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킬 때 이런 의원들과 뜻을 함께하지 않았던 의리파다. 그를 이 자리에서 만날 줄이야 꿈엔들 생각했겠는가? 그래서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윤상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저녁 '대사초청 류제리 한국 추석 가곡의 밤' 에 참석했습니다. 가곡은 우리의 전통 성악곡으로서, 세련된 예술성을 갖춘 관현악 반주에 맞추어 시조시를 노래하면서 한국인의 정서와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을 전하는 매개체로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특히 한국 가곡은 관객들이 가사를 깊이있게 공감하고, 가곡의 스토리를 온전히 이해하면서 꾸준히 이어지며 성장해왔고, 친숙한 예술장르로서 고유의 입지를 독창적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한국 가곡의 역사는 홍난파가 '봉선화'를 작곡한 1920년을 그 출발로 봅니다. 그 후 한 세기 동안 가곡은 우리 민족의 삶과 애환을 충실히 담아왔습니다. 가곡이 잊히는 것은 우리 문화유산의 상실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가곡은 재미와 감동을 모두 담아내면서 대중과 함께 호흡해야 합니다. 오늘 추석을 맞이하여 마련된 '대사초청 류제리 한국가곡의 밤'을 통해 그 뜻이 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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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 주관자 이면서 메인 출연자인 류제리 성악가는 초청한 분들도 전몰군미망인을 비롯해, 보아스 사랑의집, 자활원, 화평의집, 홀사모, 삼겹선교회, 동양작가, 세탁소 운영하는 분들, 가사도우미, 마트 종사하는 분들, 정수기 판매원, 캐나다 영어강사, 호텔 멤버관리매니져, 선교사, 우리옷 지킴이, 영화감독, 장애인 연예인협회, 나라살리기 운동본부, 김포 여성의전화, 거금도 주민, 필자를 비롯한 대전문인들, 탈북자 조선족, 택시 신우회 기자단, 국가 유공자, 해병전우회, 신협 각 지점장, 한중교류문화, 세종대왕 얼 살리기대표, 세계 청년리더 연맹, 검정고시 출신 20명, 중국 안마인, 걸그룹훈련생, 대곳 이장단, 그리고 암 투병으로 오랜동안 힘들어하는 분들 등 500여 명의 각계각층에서 가곡을 사랑하는 분들을 초청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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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시티학회장 권창희(한세대교수)과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

한국 콘텐츠진흥원 심의위원이자 새만금청 기술자문위원인 권 창희 교수는 '한국 가곡은 한국인들의 삶들과 애환을 해학과 재미로 예술로 승화하여 정서적인 가사와 멜로디에 자연스레 스며들게하는 '코리안  DNA순수 100퍼센트 발화된 향연'의 음악이다."라고 힘주어 주장하면서 "본 행사는 마치 행복한 천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래하는 모습이 펼쳐진듯 눈부셔 보석보다 더 아름다워 보였다"라고 행사 전체 풍경에 대하여 소감을 전하였다.
  
우리 노래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류제리 성악가 겸 목회자는 현재 대한 노인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으며, 대한예수교 장로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이다. 류제리 목회자의 이런 모습은 뒤를 잇는 후배들에게 크게 귀감이 될 것이다.류제리 성악가가 있기에 인생은 짧고 한국 가곡은 오랫동안 이어지는 것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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