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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화

[공연·전시] 청주시립무용단 추석공연성황리에 마쳐

작성일 22-09-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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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지난 10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청주시립무용단 추석특별공연 사랑풍정 춤 '시선'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은 한국무용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절제미와 춤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김진미 예술감독의 세련미 넘치는 안무 구성이 돋보였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춤의 시선을 새롭게 풀어내고자 우리나라 악기와 소품, 정가, 가야금 등 우리의 음악을 활용한 점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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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활용한 영상과 함께 시원하게 확장해 그려낸 춤의 동선, 개개인의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춤과 무대 장악력은 우리 춤의 본질을 관객들에게 바로 전해주는 무대였다.  


특히 강강술래를 새롭게 재구성한 마지막 장면 ‘시선’은 흥과 신명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신미순 문예운영과장은, 청주시립예술단의 명절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알찬 문화 여가생활을 즐기며 도란도란 이야기가 있는 삶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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