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내륙권 최초 국립해양문화시설이 청주에 들어선다
- 2025년 개관 목표, 내륙권 해양문화 확산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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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23 02:18본문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신동언 기자 =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된다.
해양수산부와 충청북도, 청주시는 23일 오후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충북도․해수부․청주시 관계자, 지역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착공식을 개최한다.
해수부와 충북도는 내륙지역에서도 해양문화를 즐기고, 전 국민의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19년부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해왔다.
미래해양과학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원을 투자해,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 15,40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 생명누리공원과 연계한 개방된 동선으로 친환경 인증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상징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층은 해양 강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실이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3층과 지하층에 카페 및 피크닉실 등도 마련된다.
해수부와 충북도는 과학관 건립사업을 통해 1,185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68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연평균 약 40만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영환 도지사는,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은 충북에 꿈의 바다를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도 궤를 같이 한다고 말했다.
또한,내륙지역 해양과학 문화확산의 거점 역할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