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공연 전시 넘나드는 ‘더 토핑’ 무대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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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15 17:02본문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 서울시무용단(단장 정혜진)은 오는 25~27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새로운 변신과 도전의 무대를 보여주는 ‘더 토핑(The Topping)’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문희 작가는 윈드 웨이브 작품에 영감을 주는 것을 넘어 미술감독(의상 ·공간 디자인)도 맡아 예술에 활동분야를 넓혀 가고 있으며,이번 작품을 참여하며 미술적인 요소, 색채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공간 디자인을 선보인다.
올해의 안무가로 선정된 오정윤 단원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라는 큰 장르적 구분에서 탈피해 ‘움직임’ 그 자체에 집중하며 무대 위 무용수의 움직임이 때론 전시 작품처럼, 우리 곁을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낄 수 있게 안무 구성을 했다”고 말했다.
더 토핑은 블랙박스 무대인 S씨어터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상상력과 새롭게 구성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정혜진 서울시무용단 단장은 “더 토핑은 한국무용의 가장 과감한 시도를 무대 위에서 구현하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협업하며 한국무용의 벽을 깨고 그 외연을 넓히려 시도하고 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더 토핑(The Topping)'을 통해 탄생한 서울시무용단의 '감괘'가 작년과 올해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며 '더 토핑'의 성공적인 확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5개의 공연을 특별 할인한다. 더 토핑을 비롯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공연은 5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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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움직이는 조각및 설치 아티스트 문희 (Moon-E)
대학에서 섬유예술을 전공하고 파리 에스모드 패션스쿨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아티스트 문희(52)는 현재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조각이라는 조형에 그녀의 특별한 개념을 입혀 살아 움직이는 조각 및 설치 아티스트로 진화중이다.
아티스트 문희는 섬유와 패션을 전공한 아티스트로 그녀가 창조한 아름답고 섬세한 조각의 선에 패션이라는 다양한 섬유의 실루엣을 입혀 자연의 섭리와 공존하는 오브제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작업에 더하며 현재도 진화 중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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