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복지·문화

[문화일반] 충북도,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1976년작 「무제」
- 유가족, 미술작품 충북도에 기증 “도민과 함께 예술적 가치 공유”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4-29 15:29

본문

159a27de9dd84baa9e52523f66962c24_1777446934_7049.jpg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유가족, 미술작품 충북도에 기증(1976년작 「무제」)


신동언 기자 = 충북도가 故조병현 작가의 미술작품 기증식을 열고, 미술사의 의미 있는 작품을 도민의 문화 자산으로 새롭게 맞이했다. 


김영환 지사는 29일 故조병현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에서 유가족으로부터 작품을 기증받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1976년작 추상화 작품명 「무제」로, 故조병현 작가의 예술적 가치와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작품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故조병현 작가의 유가족이 참석해 기증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증서 전달과 기념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故조병현 작가는 1921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괴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일본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한 뒤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미술의 전개 과정에 참여했고, 특히 추상미술 분야에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를 발전시키며 예술적 입지를 다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故조병현 작가의 소중한 작품을 충청북도에 기증해 주신 유가족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은 한 점의 작품을 넘어 충북 문화예술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도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하는 뜻깊은 계기”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는 기증해 주신 작품을 소중히 보존하고, 그 예술적 가치가 도민과 함께 공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자산의 보존과 활용 기반을 더욱 넓히고,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