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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광화문 광장서 3일 간 특별한 축제 열린다
20~22일 간 집콘·청춘마이크 등 다시 보기…한눈에 보는 야외 전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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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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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권봉길 기자]=지난 10년 동안 국민에게 사랑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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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지역문화진흥원, 8개 협력기관과 함께 ‘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3일간의 특별한 행복’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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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은 달마다 마지막 수요일에 영화관과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스포츠시설 할인 또는 무료관람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으로 문화 접근성을 높여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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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 동안 전국에서 문화프로그램 21만 건을 진행했고 누적 인원 44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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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1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이번 행사에서는 ▲‘집콘’, ‘청춘마이크’ 등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 다시 보기 ▲기획전시와 반짝(팝업) 특별전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과 함께하는 ‘맨날 만날 문화마켓’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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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대표 콘텐츠 : <1930 모단걸 다이어리>(왼쪽), <치군패놀이>(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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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대한민국의 문화, 집으로부터 시작한다’라는 기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 참여를 이끌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문화가 있는 날, 집콘>을 광화문 광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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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들었던 2020년과 2021년 온라인 생중계로 음악과 함께 많은 이들을 위로한 가수 정인과 박재정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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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과 22일에는 전국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을 펼쳤던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표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장유경, 카메라타 아르스 악티바, 모허, 농부마술사, 리온, 요들리요들레 등 6개 팀이 자신들의 이야기와 함께 음악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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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10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외 전시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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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에 미로형의 갤러리를 만들어 사진과 영상, 인스타툰을 전시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특별한 ‘문화가 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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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아트, 이쑤시개 조각, 수박 페인팅 등 일상의 소재를 사용해 자신만의 예술로 승화시킨 생활문화장인 ‘뽐씨’ 20명의 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쇼와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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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10주년 페스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져 ▲21일과 22에는 ‘청춘, 혼돈과 열정’이라는 주제로 31개 팀 100여 명 청년과 어르신 예술가가 참여하는 ‘2023 청춘마이크 페스티벌’이 ▲30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집담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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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에게 음원 제작 기회를 제공하는 ‘나만의 문화가 있는 날 로고송 챌린지’와 날마다 오전 10시 선착순 1000명에게 문화할인권을 제공하는 ‘맨날 만날 문화쿠폰’도 31일까지 진행한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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