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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문체부, 연중 문화행사로 ‘경주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
6월 ‘에이펙 문화 고위급 대화’ 최초 개최…유 장관 “한국 문화 널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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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1-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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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구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에이펙(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위해 케이-콘텐츠와 미술, 공예 전시 등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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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이펙 문화 고위급 대화’를 최초로 개최해 참가국들과의 문화창조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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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7~8일 양일간 에이펙 준비기획단,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경상북도 경주시를 방문해 10여 개월 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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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의 독창적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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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이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 발표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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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문화 품격과 지역문화의 힘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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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체부는 경주가 가진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에서 케이-콘텐츠와 미술, 공예 전시, 상설 관광 공연 등 연중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원해 케이-컬처와 지역문화의 매력을 보여주는 문화 에이펙을 만드는 데 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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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문체부는 지난해 12월 4일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을 팀장으로 하는 ‘에이펙 문화관광홍보 지원팀’을 발족, 문화 관광 홍보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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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에이펙 회원국 문화 분야 장관이 참석하는 에이펙 문화 고위급 대화를 오는 6월 처음으로 개최해 에이펙 역내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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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은 “에이펙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세계에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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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이펙 정상회의가 문화로 만드는 새로운 미래의 모습을 전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문체부는 관계 부처, 경상북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에이펙 정상회의가 문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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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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