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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청주서 한·중·일 문화예술 교류... 해외 방문단 참여

작성일 26-09-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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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한·중·일 문화예술 교류


신동언 기자 = 충북 청주시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문화예술 교류가 펼쳐진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칭다오와 일본 니가타·가나자와 방문단을 초청해 한·중·일 문화교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해외 방문단 9명을 비롯해 광주·제주·안성 등 국내 동아시아문화도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시 간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18~19일에는 보은군 제산컬처센터와 청주문화제조창에서 일본 니가타·한국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일 오후 2시에는 청주동부창고 38동에서 ‘벽을 넘어! 동아시아문화도시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로’를 주제로 국제포럼이 열린다. 한·중·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도시 간 문화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류가 한·중·일 문화교류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국내외 도시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칭다오·니가타는 지난 2015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함께 선정된 이후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공예체험과 포럼 사전공연은 제산평생학습 기부금으로 추진하는 ‘청주문화나눔’ 사업과 연계해 이뤄진다.


행사 참여 신청은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공식 인스타그램 또는 청주문화재단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 접수도 받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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