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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시진핑 “한국은 중요 이웃, 양국관계 발전 고도로 중시”
"불확실성 속 초심 지켜야…국민에 더 큰 혜택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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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6-0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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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한중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중앙(CC) TV는 시 주석이 이날 이 대통령에게 축전을 전했다고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한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수교 33년 이래 양국은 이데올로기와 사회 제도의 차이를 뛰어넘어 손잡고 나아가면서 함께 성취했고, 양국 관계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은 이런 양국의 관계 발전이 "양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긍정적 공헌을 했다"며 "나는 중한 관계 발전을 고도로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의 국제 정세와 관련해 "세계가 직면한 100년 만의 대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국제 및 지역 정세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시 주석은 특히 "중국은 한국과 함께 수교 당시의 초심을 잊지 않고, 우호 협력의 방향을 굳건히 지켜 나가길 원한다"면서 "상호 이익과 공동 번영을 목표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발전시키고 양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역설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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