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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외교부,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5 북극서클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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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0-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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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2025 북극서클총회 참석


신동언 기자 = 정병하 외교부 극지협력대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된 2025 북극서클총회에 참석했다. 


북극서클총회(Arctic Circle Assembly)는 2013년 이래 매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개최되는 북극 관련 최대 국제 포럼으로, 정부, 기업, 연구기관, 원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기후변화, 과학기술 연구, 지속가능한 발전 등 북극 이슈를 폭넓게 논의한다.


이번 총회에는 북극권 주요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북극 기후‧환경 문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금년 총회 주요 참석자는 크리스트륀 프로스타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교장관, 엘리나 발토넨 핀란드 외교장관 리사 머코우스키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의 본 행사 중 하나인 “북극의 해빙 : 아시아의 미래” 세션에는 올라푸르 그림슨 북극서클총회 의장의 주재하에 간 시오 황 싱가포르 외교부 국무장관의 개회사와 함께 정병하 극지협력대표, 다카하시 가츠히코 일본 북극대사, 


TVN 프라산나 인도 NSC 해양안보비서관, 리 샹펑 중국 외교부 조법사 참사관이 패널로 참석해 북극의 미래를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대표는 북극 과학연구 활동 및 북극권 국가와의 양‧다자 협력 등 그간 우리나라의 성과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소개하며 북극 기후‧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기여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정 대표는 동남아연구소(ISEAS) 및 트롬쇠대학이 주재하는 “변화하는 북극 지정학 – 인도태평양의 관점” 제하 분과세션에도 참석해 평화롭고 안정적인 북극 환경 조성을 위한 유사입장국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정 대표는 친환경 북극 해운 및 신진 북극 연구자 교류 등과 관련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한국북극연구컨소시엄(KoARC) 등 


우리 연구기관 주재 세션 축사를 통해 북극의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적 논의와 신진 과학자들간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북극의 평화적 이용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북극권 및 유관 국가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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