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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궁지에 몰린 문정권‘대북제재 완전한 이행’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김여정의‘임기 말 남조선당국 앞길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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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4-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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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 북한이 그제(6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선수 보호차원에서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리고 어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평양에서 개막되었다고 한다현재 북한은 중국과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고쿠바베트남라오스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내부결속을 강화하고외부로는 사회주의 국가들과 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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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한은 문재인 정부를 염두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이로써 문재인 정부의한반도 평화프로세스는 더욱 꼬여가고 있고평화 올림픽 구상도 물거품이 되었다이미 지난 3월 김여정은‘3년 전의 봄날은 다시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며 남북관계의 단절을 선언했고 임기 말기에 들어선 남조선당국의 앞길이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라며 예측 가능한 앞으로의 행보를 밝혔다이제 그것들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탄도미사일 발사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4.7 재보궐 선거 하루 전 도쿄올림픽 불참을 통보한 것부터가 시작이다그리고 4월 15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SLBM 시험 발사를 위해 이용하는 선박의 움직임도 포착되었다고 한다추가 도발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계속해서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접촉이나 대화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또한 최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왕이 외교부장은 정의용 장관에게북한의 합리적 안보 우려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왕이 부장이 언급한북한의 합리적 안보 우려는 대북적대정책 중단과 대북제재완화를 의미한다.

 

문재인 정부는 이번 재보궐 선거로 인한 국내 정치적 상황과 북한의 태도로 인해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궁지에 몰린 문재인 대통령은미국에 제재완화 설득이라는 잘못된 선택이 아니라최근 한미일 3국 안보실장들이 합의한대북제재 완전한 이행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이다.


[국정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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