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1:12:0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유럽·EU] 국가무예마스터쉽위원회(NMC)를 기반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 아시아(인도, 싱가포르)를 넘어 중동(이란)·유럽(노르웨이) 국가 NMC 첫 설립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1-07-08 14:32

본문

31a86620db5e3e8989e78aecb1b67b26_1625724092_6071.jpg
 

신동언 기자 = 세계 각국의 잇단 국가무예마스터쉽위원회(NMC) 설립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ational Martial Arts Masterships Committee)는 국가 단위의 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주관하고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을 보급하는 국가 단위별 위원회를 말한다.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2020년 몽골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설립된 이후 올해 7월 인도, 노르웨이, 이란, 싱가포르의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대거 설립된다. 


지난 3월 29일 인도 NMC는 공식 신청서를 제출해 5월 29일  WMC 이사회에서 설립안이 의결됐으며, 현재 세계WMC의 총회 승인만을 앞두고 있다. 


최종 공식신청서가 접수된 노르웨이, 이란, 싱가포르 NMC들도 7월 열릴 WMC 이사회에서 각국 NMC 설립 승인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이미 이사회를 통과한 인도 NMC는 삼보, 주짓수, 합기도 등 세계무예마스터십 종목 6개와 그래플링, 킥복싱, 종합격투기 등 그 외 종목 13개를 포함해 19개의 가맹 종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위원장을 맡은 인도 NMC의 자이 파캐쉬 위원장은 인도 수도인 뉴델리 지역의 5개 행정구역(북‧남‧동 델리, 뉴델리, 군 관할구역)중 하나인 북델리 시장을 재임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에스펜 룬드 세계킥복싱협회 제1부회장을 수장으로 하여 레슬링, 유도, 주짓수, 무에타이 등 10여개의 종목으로 구성됐다. 


이란 NMC는 이란아이키도협회 회장인 유세프 베타리를 회장으로 크라쉬, 삼보, 우슈, 주짓수 등 15개의 종목으로 구성해 최종신청서를 제출했다.


싱가포르 NMC는 싱가포르 펜칵실랏연맹 회장인 셰이크 야쿠브를 회장으로 펜칵실랏, 유도, 주짓수, 무에타이 등 7개 종목으로 이루어졌다.  


WMC는 기 설립된 2개의 NMC(인도네시아, 몽골)를 포함해 7월 승인될 인도, 이란, 노르웨이, 싱가포르와 NMC 설립 가시권으로 들어온 아일랜드, 말레이시아 등 올해 총 10개국 이상의 NMC가 설립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각 회원국은 NMC의 설립으로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서 자국의 대표선수들을 선발, 출전시키는 독점적 권한을 갖게 되며, 자국 내에서 WMC의 헌장에 따라 국내무예마스터십대회를 개최하는 등 무예·스포츠를 보급 발전시키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한편, WMC는 작년 9월 유네스코 NGO 자문파트너십 승인을 시작으로 올해 3월 유네스코 체육‧스포츠 정부간위원회 상임자문기구, 6월 세계도핑방지기구(WADA)에 정식 가입 승인되는 등 최근 국제스포츠계에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시종 (충북지사) WMC 위원장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가 무예·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유일무이한 국제기구로서 국제 협력분야에서 두각을 잘 나타내고 있다” 며 이번 추가 NMC의 설립으로 무예마스터십운동을 전세계에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