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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교

[유럽·EU] 벨라루스 전 지역 여행경보 3단계 확대 발령

작성일 22-03-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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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외교부는 벨라루스 내 우크라이나와의 접경 지역인 브레스트, 고멜 2개 지역에 여행경보 3단계를 지난 25일 발령한데 이어, 오늘 3월 1일부로 여행경보 3단계를 벨라루스 전역으로 확대 발령했다. 


금번 조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간 교전 상황 격화 등으로 벨라루스 내의 위험 우려가 계속 증가하고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현지 체류 중인 국민들은 안전한 지역으로 출국해 주시고, 여행예정자께서는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현지 상황 변화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재외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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