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아덴만 연안에서 해적퇴치 연합 해상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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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20 07:35본문

한-EU-오만 연합 해상훈련 실시
신동언 기자 = 대한민국과 유럽연합(EU), 오만은 아덴만과 아라비아해를 통과하는 국제권고 통항로에서 지난 18일 첫 연합 해군 및 정보교환 훈련을 실시했다.
동 훈련에는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 함정 빅토리아호, 대한민국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 및 오만 해양안보센터가 참여했다.
이번 연합 해군훈련은 해적퇴치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헬리콥터의 함상 착륙작전, 실탄 중기관총 발사, 수색 및 구조 작전, 최신 해상 전술 등이 수행됐다.
대한민국은 EU 해군 소말리아 대해적작전을 비롯한 EU 공동안보·방위정책 임무와 작전 참여를 위해 EU와 기본 참여협정을 체결했으며,현재 한국군 장교가 EU 해군에 파견되어 근무하고 있고 대한민국과 EU는 안보 및 국방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새롭게 채택된 인도-태평양 협력을 위한 EU 전략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협력국가들과 해양안보 증진을 위한 공동 활동을 촉구하고,모든 참여자들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및 항행과 상공의 자유를 유지하며 안보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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