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정의용 외교장관, 두바이 엑스포 조직위원장 면담 및 기업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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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0-10 10:24본문

신동언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중인 정의용 외교장관은 9일'림 빈트 이브라힘 알 하쉬미' UAE 외교․국제협력부 특임장관 겸 두바이 엑스포 조직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및 UAE관을 방문했다.
면담에 앞서 정 장관은 두바이 엑스포를 방문해 한국관과 UAE관을 둘러보고, 코트라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을 만나 격려했다.
정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UAE측이 성공적으로 엑스포를 개막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부산 엑스포와 관련하여 UAE측의 협력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알 하시미 장관은, 한국의 두바이 엑스포 참여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고, UAE측의 엑스포 유치 성공 및 개최 경험을 공유하고 계속해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9일 정 장관은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지 활동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건설, 쌍용건설, 한국전력공사, GS에너지, 한국수출입은행, 우리은행, 코트라, 한국무역협회측 인사 등 총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 우리 해외공관의 협조와 지원에 사의를 표명하고, 현재 각 기업들이 진행 중인 사업 및 해외체류와 관련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향후 해외 진출 기반 강화를 위한 관심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지난 8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공관장회의를 계기로 우리 기업의 해외활동 지원을 위해 우리 해외공관이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하였음을 설명하고, 고위급 면담 등 계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관심을 요청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장관은 아부다비로 이동하여 10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외교장관과 회담하고,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를 예방할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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