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최종건 제1차관,2021 KF-CSIS 기조연설
- 한미동맹이 함께 협력하는 포괄적ㆍ호혜적 동맹으로 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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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1-16 05:31본문

최종건 제1차관, 한미전략포럼에서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신동언 기자 = 미국을 방문중인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5일 2021 KF-CSIS 한미전략포럼에 참석해, 한미동맹 발전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국제교류재단(KF)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최 차관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역내 및 글로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하는 포괄적ㆍ호혜적 동맹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5.21 한미 정상회담은 한미동맹 발전의 현주소와 미래상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고 했다.
아울러 최 차관은,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국민의 온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무이자 한미동맹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지난 4년간 한미동맹이 기울여온 노력을 설명했다.
이자리에서 최 차관은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다시 종전선언을 제안하였음을 상기하면서, 종전선언은 비핵화 협상 및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고,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현상유지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금번 기조연설은 한미동맹의 발전상과 우리 외교의 넓어진 지평,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 우리 주요 정책에 대해 미 조야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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