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8 20:50:36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국제일반] 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상황점검회의 개최
-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도 준비할 것 지시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1-06 21:06

본문

64038b243e5a60d5a425d3f1e944a931_1767702638_1894.jpg
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상황점검회의 개최


신동언 기자 = 외교부는 베네수엘라 상황 관련 재외국민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5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제2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김 차관은 현 베네수엘라 상황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점검하고, 향후 베네수엘라 정세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계속해서 우리 국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재차 당부했다.


또한, 김 차관은 작년에 교민사회와 협력해 4곳의 교민 대피거점을 마련하고 본부 예산 지원 하에 선제적으로 비상 식량·약품 및 위성통신기기를 구비한 점을 평가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현지 상황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본부와 현지 공관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유사시 교민 대피‧철수 계획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김 차관은 또 베네수엘라 내 콜롬비아 접경 지역에 여행금지(4단계)와 여타 베네수엘라 전 지역 출국권고(3단계)가 발령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항공편이 재개되는 대로 조속히 출국하고, 베네수엘라 여행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속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한욱 주베네수엘라대사대리는 교민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상황이 악화될 경우 4곳의 교민 대피거점도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고, 유사시 안전대책 마련 등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계속해서 베네수엘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