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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김정은, 현철해 마지막 길 '직접 운구'로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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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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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19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의 발인식과 영결식에 모두 참석한 데 이어, 시신이 든 관을 직접 운구하는 등 극진한 예우를 표시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총비서가 어제(22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현철해의 발인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가장 존경하던 혁명 선배이며 군의 원로였던 견실한 혁명가를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금치 못하"며 "고인의 영구를 메고 발인"했다고 전했다.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김 총비서는 신미리애국열사릉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도 참석해 손수 유해에 흙을 얹었습니다.

​북한군은 현철해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진행되는 동안 180발의 조총을 발사했다.

현철해는 김정일 시대 핵심 군부 3인방으로 불리던 군부 핵심인물로, 김정은에 대한 후계자 수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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