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스리랑카, 군에 '공공자산 훼손·생명 위협시 발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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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5-12 01: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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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총리 관저 주변서 불타는 정부 지지 시위대 버스
(콜롬보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마힌다 라자팍사 총리 관저 주변에서 정부 지지 시위대의 버스가 불타고 있다. 마힌다 총리의 지지자들은 이날 수십 대의 버스를 동원해 콜롬보로 상경했다. 마힌다 총리는 콜롬보 일대에서 정부 지지자와 반정부 시위대 간에 유혈 충돌이 발생한 지 몇 시간 이후 사임을 발표했다. 2022.5.10
(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 = 스리랑카 국방부는 10일 공공 자산을 훼손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이들에겐 발포 대응하라는 명령을 군에 내렸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과 dpa통신이 보도했다.
최악의 경제난을 겪는 스리랑카에서는 거센 시위가 벌어져서 경찰 2명을 포함해 최소 8명이 사망하고 200명이 다쳤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