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외교부 경제조정관, 체코 에너지안보대사와 면담
- 한국의 원전 수출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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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21 20:09본문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신동언 기자 = 외교부 윤성덕 경제조정관은 방한 중인 바츨라프 바르투쉬카 체코 에너지안보대사와 오늘 21일 만났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윤 조정관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총사업비 8조원을 들여 1천200㎿(메가와트) 이하 가압경수로 원전 1기를 건설할 계획으로 지난 17일 입찰을 개시했으며,신규원전 사업에 참여 예정인 우리나라의 원전 수출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윤 조정관은 40여 년간 원전을 운영해 온 한국이 원자력 선진국으로서 풍부한 원전 건설․운영 경험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이 체코의 원전사업 성공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윤 조정관과 바르투쉬카 대사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 에너지시장 불안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양국간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해 가기로 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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