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
-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기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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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13 00:49본문

신동언 기자 = 북한이 최근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과 관련 한미일 외교차관이 전화 통화를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종건 1차관은 11일 오후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및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통화를 하고 한반도 문제, 우크라이나 상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한미일 외교차관은 북한이 최근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탄도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것과 관련 동향 평가를 공유했다.
3국 외교차관은 북한이 대화와 외교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했으며, 북한의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기 위한 3국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미일 외교차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 침공을 규탄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으며, 대러 제재 등 국제사회의 단결된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가 에너지 수급 등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공조해 나가기로 했다.
3국 외교차관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가운데 한미일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