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4억명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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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3 17:25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외교부는 14일부터 1개월간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재연장 했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다음달 13일까지 유지된다.
여행경보 3․4단계 기 발령 국가․지역의 경우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에 따른 변동사항 없으며,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전 세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른 것이다.
오미크론은 지난해 11월 26일 WHO(세계보건기구)가 우려 변이 바이러스 지정 이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억명대 이르고 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외교부 훈령 '여행경보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해, 발령일로부터 최대 90일까지 유효하며 통상 1개월 단위로 발령된다.
외교부는 올해 상반기 중 우리 방역당국의 해외 방역상황 평가, 전 세계 코로나19 동향(백신접종률 포함), 백신접종증명서 상호인정 및 여행안전권역(트래블버블) 협의 추이 등을 고려해 전 국가․지역 대상 특별여행주의보를 각 국별 여행경보 체제로 단계적 전환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관게자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해외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 하고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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