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충북도 호주방문, 희토류 산화물 조기확보 총력
- 호주 희토류 광산 조기개발 지원 등 투자유치 활동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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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6-19 18:48본문
신동언 기자 = 충북도 투자유치대표단은 호주 광산기업인 ASM의 초청으로 11일부터 18일까지, 5박 8일간 호주 시드니와 더보를 방문했다.
19일 도에 따르면 호주 광산에서 희토류 산화물의 조기 공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한국법인인 KSMMetals가 지난 5월 오창공장을 준공해 희토류와 희소금속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방문으로 ASM과 희토류 정제플랜트에 참여하는 현대엔지니어링 등과 함께 광산 조기 개발을 위한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호주 정부에 행정지원을 요구했다.
희토류, 지르코늄 등 전략 금속자원이 매장된 더보 광산은 개발에 3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희토류 공급망 확보가 시급한 충북도는 광산 개발을 2년 이내로 단축하기 위해 호주 정부의 협력을 요청하는 등 희토류 산화물 조기확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도는 호주의 희토류 관련 기업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전략자원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종구 도 경제통상국장은, 충북은 희토류 생산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희토류를 활용한 영구자석, 모터생산, 전기차 등 미래형 자동차 생산과 희토류 관련 기관의 유기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희토류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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