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박진 외교부 장관, 미국 상원의원과 통화
-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 의견을 교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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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9-15 01:52본문

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제주포럼 참석차 출장중 14일 저녁 존 오소프(Jon Ossoff) 미국 상원의원과 통화를 갖고 한-조지아주 협력을 포함한 한미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북미에서 생산되는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로인해 조지아주를 비롯, 미국에 투자중인 현대.기아차 등 우리 기업들이 차별적인 대우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미 의회 및 조지아주 차원에서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그는 또, 조지아주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 및 협력 확대에 기여해온 오소프 의원에게 사의를 표했다.
오소프 의원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한 한국측의 우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며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 및 한-조지아주 협력에 차질이 없도록 관심을 갖고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