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수퍼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 “듀센버그”, K-아트 문희 작가와 손잡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10-11 12:54본문
수퍼 럭셔리 자동차의 대명사 “듀센버그”, K-아트와 손잡다.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세계적인 명차 브랜드 듀센버그(Duesenberg Techno
logy Inc)에 K-아트가 더해진다.
듀센버그 테크놀리지 (대표이사 Joe Lim)와 스토리텔링 아티스트인 문희(Moon E)작가는 미국시장(2023년 말)과 한국시장(2024년 말) 출시 예정인 수퍼 럭셔리 라인업에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듀센버그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는 문희 (Moon E) 작가는 이화여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파리 에스모드를 졸업한 재원으로서,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희망, 자유, 환희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차세대 K-아티스트 이다.
협업은 예술성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듀센버그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조각작품, 패션악세서리, 굿즈(Goods), 전시 인테리어 등에 녹일 예정이다. 듀센버그 전시장은 서울 청담동, 부산해운대 마린시티 등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듀센버그와 문희 (Moon E) 작가의 만남은 세계 3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Frieze / 코엑스)와 한강조각프로젝트 “낙락유람(樂樂遊覽·Enjoyable Tour / 뚝섬한강공원) 행사를 통해 이뤄졌다.
회사 정체성을 풀어낼 아티스트를 찾던 듀센버그는 서울에서 잇달아 개최된 아트페어를 참관하면서 한국 예술 수준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한국 여러 아티스트들과 만나본 끝에 최종적으로 문희 작가와 함께 협업하기로 결정했다. 문희 작가가 표현하는 섬세함과 생동감, 웅장함이 듀센버그 브랜드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결정적이었다.
문희(Moon E) 작가의 ‘바람 Wind(Hope)’ / 700×240×150(H)cm
듀센버그 Joe Lim 대표는 “듀센버그는 자동차와 예술을 접목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세계의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후원하는 사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히며 “현재 한국시장 진출 준비와 함께 추진하는 문희 (Moon E)작가와의 아트 콜라보레이션 작업에 대해 높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듀센버그는 1914년 프레드 듀센버그(Fred Duesenberg)와 오기 듀센버그(Augie Duesenberg)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다. 듀센버그는 1930년대 당시 게리 쿠퍼, 클라크 케이블, 케리 그란트, 마를렌 데트리히 등 헐리우드 톱 스타들은 물론, 스페인 국왕, 석유왕 폴 게티 등 세계적인 명사들이 애용하면서 미국인은 물론, 전세계 명사들의 드림카로 자리매김했다.

108년 역사를 가진 듀센버그는 강력한 프레스티지 전기차량으로 부활한다. 듀센버그의 슈퍼 럭셔리 생산(Duesenberg Super-Luxury Product) 라인은 세계 최고의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과 도로 주행 차량에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휠 모터 기술로 설계되었다. 또한 1930년대 듀센버그 디자인의 유산 라인을 포함한 다중 제품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듀센버그만의 독보적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모델로 전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조각 아티스트 문희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