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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북미] 박진 외교장관,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 접견
- 우리의 인태전략에 한미동맹의 중요성 강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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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1-1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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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10일 방한 중인 호세 페르난데즈 미 국무부 경제차관을 접견했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더욱 내실화하고 안보·경제·기술 등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이 계속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동맹 70주년을 위해 한미가 함께 선정한 로고를 바탕으로 제작한 배지를 현장에서 페르난데즈 차관과 골드버그 주한미대사에게 직접 달아주었다.


박 장관은 작년 12월 우리 정부가 글로벌 중추국가 구상 하에 발표한 인태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우리의 인태전략 실현에 있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양국이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공급망 안정화 등 경제안보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력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국제사회에 기여해 나가자고 덧 붙혔다.


또한, 작년 12월 미 재무부가 IRA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상업용 친환경차의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우리가 요구한 리스 차량이 수혜 대상에 포함된 것을 평가했다.


3월 발표 예정인 재무부 배터리 핵심광물 및 부품 하위규정에도 우리 업계의 의견이 반영되어 차별적 조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 페르난데즈 차관은 IRA 관련 본인도 직접 한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IRA 이행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과도 계속해서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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