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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한-케냐 외교장관 회담
-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및 국제무대 협력 등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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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11-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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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장관은 오늘(22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알프레드 무투아 케냐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윌리엄 루토(William Ruto) 케냐 대통령 공식방한(22-24일)을 계기로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방안 및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 장관은 금번 32년만에 이뤄진 케냐 대통령의 방한은 1964년 수교 이래 양국간 우호협력관계를 한층 심화시키기를 바라며,케냐는 동아프리카 물류·경제 허브이자 우리 기업 다수가 진출해 있다고 말했다.


또한,우리 정부의 중요 경제·개발 분야 협력 대상국인 케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향후 경제·개발·원자력·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더욱 확대 되기를 기대했다.


이에 무투아 장관은 아프리카의 관문으로서 케냐의 역할을 강조하고, 한국의 대케냐 투자 확대 등 경제협력 확대를 희망하면서, 농업, 보건, 방산, 인적교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근 북한의 ICBM 발사 등 전례 없는 도발로 한반도 및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을, 무투아 장관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의 도발에 깊이 우려하며 안보리 등 국제사회가 단합된 대응을 할 필요에 공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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