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박진 장관, 美 오소프 상원의원과 폭넓은 의견 교환
박진 장관, 美 오소프 상원의원과 폭넓은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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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4-05 12:59본문

박진 외교장관은 5일 방한 중인 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한미동맹 70주년과 우리 정상 국빈방미, 역내 및 글로벌 정세 등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오소프 상원의원(민주/조지아)은 한국에 관심을 갖는 상·하원 의원들의 모임인 '코리아 코커스' 소속이며, 대미 투자가 활발한 조지아주 의원으로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박 장관은 올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안보·경제·기술 등 전방위 분야에서 한미간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을 내실화해 나가며, 그간 한미 관계 발전에 힘써준 오소프 의원에게 사의와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이달 4월에 우리 정상의 국빈방미 로 계기, 양 정상 간 한미동맹의 미래 발전방향과 성공적 방미를 위한 미 의회 차원의 초당적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박 장관은 양국이 인태전략을 바탕으로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기술, 국제규범 형성, 경제교류 등 모든 측면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며, 조지아 州 내 우리 기업들의 진출 및 투자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한 대미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관심을 주문하고, 한국인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 및 입양인 시민권법안 제정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미 조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에, 오소프 상원의원은 한미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조지아 주 내 한국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환영하고 앞으로도 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가능한 지원을 다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