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한미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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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3-13 22:06본문

신동언 기자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3일 오후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유선협의를 갖고,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협의했다.
양측은 북한이 9일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12일 순항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고 추가 도발을 위협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하고, 향후 북한의 도발 대응에 심도있는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과 북한 인권 관련 유엔 안보리 논의를 앞두고 불법적인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한 구실로 삼으려 하는 것을 강력히 비판하고, 국제사회는 북측의 이러한 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선제 핵사용을 고도화·노골화되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동맹의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한미 연합훈련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북한의 도발에는 분명한 대가가 따를 것이며,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강조했다.
양측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나가는 가운데, 북한의 도발 중단 및 비핵화 협상 복귀를 위한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