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미 싱크탱크 전문가 면담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05-19 04:46본문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18일 방한 중인 앤드류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및 스캇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CFR) 한국연구 선임연구원을 면담했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브루킹스연구소는 경제·행정·국제관계 등 국내외 정책 연구와 교육을 위해 1916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또한 미 외교협회(CFR)는 국제관계 및 미국 외교정책에 대한 미국민의 이해 증진 도모를 위해 1921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뉴욕에 소재한 기관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여 석좌 와 스나이더 선임연구원은 한미동맹 70주년 및 우리 정상 국빈 방미 결과와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 차관은 지난달 우리 정상의 국빈 방미는 한미동맹의 70년의 성과를 함께 기념하고 새로운 70년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금번 방미 계기로 채택된 '워싱턴 선언'이 확장억제의 실행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으며, 핵 기반으로 업그레이드 된 한미 안보동맹은 이제 산업, 과학기술, 문화, 정보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차관은 또, 한국이 증대된 역량을 바탕으로 역내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한 역할과 기여를 확대하고 NATO, G7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당부했다.
여 석좌와 스나이더 연구원은 금번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비롯, 한미동맹의 활동 영역이 한반도를 넘어 인태지역과 글로벌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미 정책 커뮤니티가 한국 및 한미동맹의 발전상에 맞게 논의를 발전시키고 한미간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 붙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