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럽연합(EU)-인도태평양 장관급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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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5-14 12:11본문

행사사진(외교부 제공)
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13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2차 유럽연합(EU)-인도태평양 장관급 회의에 참석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유럽연합-인도태평양 장관급 회의는 EU와 인태 지역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정치적 대화이며, 제1차 장관급 회의는 지난 '22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됐다.
금년 상반기 EU 의장국인 스웨덴과 EU가 공동 주최 한, 회의에는 토비아스 빌스트룀 스웨덴 외교장관, 조셉 보렐 폰테예스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를 비롯하여 유럽과 인태 지역 장관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작년 12월에 발표한 자유, 평화, 번영의 인태 전략을 통해, 인태 국가들과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안보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설명하며,기후변화가 EU와 인태 국가들이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는 위기임을 강조했다.
또한, 김 대사는 우리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연도별, 부문별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소와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활용이 탄소중립 달성에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인태 지역 내 동 분야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김 대사의 금번 제2차 EU-인태 장관급 회의 참석은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 전환을 위한 우리나라의 정책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EU 및 인태 국가들과 동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