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중국] 박진, 우즈베키스탄 동포·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 경제발전의 첨병이자 한,우즈베키스탄 가교역할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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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6-04 01:41본문
우즈베키스탄을 공식방문중인 박진 외교장관은 2일 저녁 우즈베키스탄 진출 동포 및 기업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장관은 우리 동포와 현지 진출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첨병이자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수르길 가스화학플랜트 건설 사업 등 여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해온 데 사의를 표명했다.
박 장관은 또, 경제안보시대를 맞아 중앙아내 최대 인구 보유국이자 에너지·자원의 보고인 우즈베키스탄의 전략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정부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구축해나가는 동시에 보건, 디지털, 환경, 과학기술 등 첨단 협력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박 장관은, 오는 5일 재외동포청 출범을 통해 우리 정부가 맞춤형 재외동포정책을 강화해나가는 한편 동포사회의 권익신장은 물론 재외동포 기업과 국내기업의 교류 증진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동포들은 양국 경제관계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길 바라며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박 장관은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뛴다는 자세로 우리 기업들의 수출·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