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23차 한-일 영사국장회의 개최...9일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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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0 02:47본문

제23차 한-일 영사국장회의(사진/ 외교부 제공)
신동언 기자 = 우리 외교부는 19일 일본 도쿄를 방문해 일본 외무성과 제23차 한-일 영사국장회의를 개최했다.
정강 영사안전국장과 안도 토시히데 일본 외무성 영사국장은 회의에서 출입국 및 체류 지원과 상대국 내 자국민 보호 등 양국간 영사분야 협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정 국장은 우리국민 체류 편의 증진을 위한 일본측의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최근 일본을 방문하는 우리국민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 우리국민 안전을 위한 일본측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양측은 영사서비스 디지털화, 재외동포청 신설, 해외에서의 자국민 보호, 출입국·체류 및 외국인력 수급 등 양국 정부의 주요 영사 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최근 수단 사태시 재외국민 대피·철수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3국내 자국민 보호 관련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양국 영사협력을 통한 양국 국민간 교류 증진이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있어서 긴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향후 영사분야에서의 양국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