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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국] 김영환 충북지사, 몽골총리 초청으로 몽골경제포럼 참석
- 몽골 주요 정계 인사들과 교류협력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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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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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오른쪽)충북지사와 몽골 수석부총리 [사진 =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0일 몽골경제포럼 리셉션 행사에 참석해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주요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몽골 경제포럼은, 정부, 민간, 시민 사회, 학계 및 국제기구 관련자들을 초청해 몽골 발전에 당면한 문제를 공동 논의하기 위해 2010년에 창설된 비영리, 비정부 기구로, 매년 약 1,500명의 몽골 주요 인사가 참여하는 포럼행사 이다. 


몽골 총리의 공식 초청에 따라 금번 경제포럼 리셉션에 참석한 김 지사는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 등 몽골 정재계 주요 인사를 만난 자리에서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거점의 중심지이다.


따라서 충북의 정책과 비전과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및 우수한 농특산물 등 충북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양 지역 간 관광 및 경제협력 방안 등 상호 관심 사항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김 지사는 어용에르덴 총리에게  “충북도와 몽골은 바다가 없으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공통점이 있으며, 반도체, 바이오 등 한국의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이 "충북과 세계 10대 자원 부국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한 몽골과는 경제,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을 것” 임을 강조했다.


이에 몽골 어용에르덴 총리는 김 지사에게 몽골방문에 대한 환영과 감사 인사를 전하며, “첨단산업이 집중 육성되고 있는 충북의 무한한 발전상이 기대되며, 충북과 몽골 간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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