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한·미·일, 북핵 초점 ‘한반도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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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17 19:12본문

1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캠프데이비드 원칙’은 한·미·일 3국 협력의 주요 원칙을 함축하는 사안 이며 “‘캠프데이비드 정신’은 이번 한·미·일 정상의 공동성명을 발표할 것 이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2개의 문건은 채택이 확정됐고, 추가적으로 1개의 문건을 채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협의 중 이라고 밝혔다.
캠프데이비드 원칙’에서 3국 정상은 공동의 가치와 규범에 기반해 한반도, 아세안, 태평양 도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원칙을 천명할 예정이다.
캠프데이비드 정신’에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 주요 결과가 포함될 예정이다. 공동의 비전을 담은 구체적인 협의체 창설과 확장억제·연합훈련, 경제협력, 경제안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번 3국 정상회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등을 통해 열렸던 기존 한·미·일 정상회의와 달리, 사상 처음으로 한·미·일 3국 정상회의 목적으로 개최된다는 의미가 매우 크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3국간 안보협의체는 인도·태평양 지역 내에서 ‘쿼드(미국·인도·일본·호주 4개국이 참여하는 안보협의체)’보다 훨씬 더 중요한 협의체가 될 것”이라고 의미 부여했다.
이번 한·미·일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한·일 정상의 양자 정상회담도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경찰일보 이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