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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중국] 남아공 외무장관 "브릭스 참여국 확대 문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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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8-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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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버그=AP/통신 23일(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제15차 브릭스(BRICS,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공)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2023.08.23

 

 

국정일보[오창하  기자]=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제15차 브릭스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레디 판도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간) 브릭스(BRICS) 국가들이 참여국 확대 관련 문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도 힌두스탄타임스는 "브릭스 국가들이 그룹 확장을 위한 지침과 원칙을 명시한 문서를 채택했다고 나레디 판도르 남아공 외무장관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각국 정상들은 이날 문서 채택에 앞서 연설을 통해 브릭스 참여 국가 확대를 언급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우리는 보다 많은 국가들이 브릭스 가족에 합류해서 세계의 정부 거버넌스를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만드는 지혜를 한데 모야야 한다"고 말했다. 모디 총리도 이날 연설에서 브릭스 회원국 수 확대 지지 의사를 밝혔다.

전 세계 20여개국이 브릭스에 합류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릭스는 브라질(B), 러시아(R), 인도(I), 중국(C), 남아프리카공화국(S) 신흥 경제 5개국의 모임이다. 이들 국가는 전 세계 인구의 약 41%와 국내총생산(GDP)의 25%를 점하고 있다.

 

국정일보[오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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