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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한국,대만 간 경제교류와 평화의 장을 열자" 뤼슈롄 대만 전 부총통과 대만 경제 사절단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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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7-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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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한국:타이완윈윈유니온 김유환총재, 뤼슈롄 대만전부총통, 손수원교수(통역)]


이신국 기자 = 7월28일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을 찾은 뤼슈롄 대만 전 부총통은 기자 회견을 가졌다.


31일에는 국회대강당에서 각개각층의 대만 경제인들과 한국 경제인들 200여명이 만나 양국 간 경제 교류에 대하여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며 강화역사박물관, 강화인삼도매시장, 김포애기봉평화생태공원, 청와대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대만,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의 역학 관계를 이야기 하였으며, 국제친선교류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의 윈윈유니온운영본부 전재원 단장도 한평생을 민주, 인권을 위해 몸 바친 뤼슈롄 전 부총통은 대만을 넘어 세계적으로 존경 받는 여성 정치인 이라며 이번 한국 방문은 급변하고 있는 정치 외교 현장에서 한국과 대만 간 우호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성장 아이템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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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모습]


뤼슈롄 대만 전 부총통은 전세계가 대만을 우크라이나,미,중 패권 다툼의 전쟁터로 인식하고 있으며, 또한 북한의 핵 위협으로 인해 한국과 일본의 안보도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대만, 한국, 일본 3국의 민간친선교류회는 동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뤼슈롄 대만 전 부총통은 평생을 평화를 위하여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다음 세대에도 반드시 평화는 지속되어야 될 것이라고 강조 하였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kaizer@kaize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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