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2 21:33:2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중동] 이스라엘 24시간 가자 대피령에 美·EU도 비판[이-팔 전쟁]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0-13 22:43

본문

美 "무리한 요구"…EU "완전 비현실적

ab0d077bc4a7a4fe004280dd35ad32fa_1697212168_743.jpg
​[가자지구=AP/국정일보]이스라엘에 대해 우호적인 미국, 유럽연합(EU)은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이스라엘의 '24시간 이내 대피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사진은 12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 전차들이 이스라엘 남부에서 가자지구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3.10.13.

 

국정일보[권봉길 기자]=이스라엘에 대해 우호적인 미국, 유럽연합(EU)은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이스라엘의 '24시간 이내 대피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

존 커비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12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이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이해한다. 그들은 민간인들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정당한 경고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도 "이는 무리한 요구"라고 지적했다. "100만 명의 사람들이 있으며 매우 도시적이고 밀집된 환경이다. 이미 전투 지역이다"고 부연했다.

​

그는 "어떠한 민간인도 상처받는 것을 보고싶지 않다"고 강조하고 가자지구 주민들이 더 많은 시간을 가질수록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커비 조정관은 미국이 가자지구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관리들과 계속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을 방문 중인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도 13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 후 현지에서 기자들에게 "민간인들은 분명히 임박한 군사 작전에 대해 경고를 받아야 하지만, 100만 명의 사람들이 24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완전히 비현실적"이라고 꼬집었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