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북미] 박진 장관, 제8차 KF-CSIS 한미 전략포럼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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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6 14:35본문
박진 외교부 장관, 2022년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간담회 참석
(외교부 페이스북/ 동영상 캡쳐)
박진 외교장관은 25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제8차 KF-CSIS 한미 전략포럼' 개회식에서 영상 메시지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박 장관은 메시지를 통해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이 윤석열 대통령의 4월 국빈 방미를 계기로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북핵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워싱턴 선언'으로 확장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됐으며, 이제 힘에 의한 평화와 안보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박 장관은 또, 한미일 3국은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를 통해 3국 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고, 앞으로 강력한 3국 협력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을 공동이익과 공통의 가치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UN안보리결의 위반이며 북한과의 모든 형태의 무기 거래 및 관련 협력 또한 안보리결의의 직접적인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북한의 불법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거나 북한과의 무기 거래에 관여하려는 시도는 중단돼야 한다고 덧 붙혔다.
박 장관은, 이번 제8차 KF-CSIS 한미전략포럼은 한미동맹의 미래와 한미일 3국협력, 북한의 반복되는 위협을 주제로 개최돼 한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방안들이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