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일반] 박진 장관, 유엔 본부에서 테와네이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
-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적극 지지를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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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09-24 02:54본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제78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이다.
박 장관은 22일 오후 유엔 본부를 방문해 '자나이나 테와네이'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양 장관은 지난 5월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 면담에 이어 다시 만나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간 경제·통상과 인프라,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협의를 했다.
박 장관은 파나마가 중미 지역에서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국으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및 LNG 화력발전소 등 주요 인프라 및 에너지‧자원 분야를 더욱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테와네이 장관은 한국과 그간 긴밀한 경제협력 관계와 민주주의 등 가치 공유를 토대로 향후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하며, 특히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 유치를 희망한다고 화답 했다.
박 장관은 또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부산이 동북아 전략적 요충지라는 이점을 토대로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며, 파나마측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