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20:51:0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아시아·중국] 박진, 호치민 정치아카데미 원장 초청 오찬 개최
-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 지도부의 관심과 지원 요청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0-14 01:13

본문

e15c1a4a59b02060d0f12a1e9d9f9f33_1697215151_7637.jpg
 

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장관은 13일 방한중인 응우옌 쑤언 탕 베트남 호치민 정치아카데미 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했다.  


호치민 정치아카데미는 베트남 정부 정책 관련 연구‧자문 역할 및 고위간부 교육양성을 수행하는 베트남 최고 권위의 국책연구기관이다. 


박 장관은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최상의 신뢰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호치민 정치아카데미가 양국관계 격상 및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을 설정‧이행해 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탕 원장은 한국이 베트남에 있어 중요한 교역 국가이면서 혁신과 과학기술에 기반한 국가발전 모델 국가라고 평가했다. 


특히, 국가발전에 있어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양국 간 고위공무원 양성 및 인적역량 강화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양측은 전통적인 협력을 넘어 핵심광물 공급망, 반도체, 디지털 전환, 녹색성장, 기후변화 등에서 호혜적 경제협력의 지평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박 장관은 지속가능한 경협 확대를 위해 우리기업 투자 확대 및 베트남내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베트남 진출 우리기업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베트남 지도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측은 한반도 정세와 남중국해 등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국제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