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1:03:2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국제·외교

[중동] 이스라엘군 공격에 가자지구 북부 주민 대피 계속…"약 3만명 탈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3-11-11 13:42

본문

8b0ed1ec0a53507cc508233c69e73e80_1699681457_0785.jpg
알부레이=AP/통신] 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알부레이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살라 알딘 도로를 따라 남부로 대피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피랍 인질들의 귀환과 국제 구호 물품의 가자지구 진입을 위해 '일시적 작전 중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시적 작전 중지'는 매우 짧은 시간 동안 국지적으로 전투를 중지하는 것으로 국제 구호물자의 배급을 위해서 필수다. 2023.11.08.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10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주민 약 3만 명이 와디 가자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CNN과 유엔에 따르면 이날 북부 지역 주민들은 걷거나 당나귀 수레를 이용해 남쪽으로 탈출했다. 와디 가자는 가자지구의 중심부를 양분하는 수로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의 민간인 대피를 위해 이날 오후 4시까지 살라알딘 고속도로를 이용한 대피를 허용했다.

앞서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전 트위터)를 통해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남쪽으로 가는 살라알딘 고속도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해당 고속도로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만 개방해왔으나, 지난 9일부터 2시간 더 연장해 개방하고 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실향민 수는 약 160만 명에 달하며, 이중 약 74만8000명이 가자지구 전역 151개 UNRWA 시설에서 보호받고 있다.

UNRWA 보호소에서도 사망자와 부상자는 계속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발발한 이후 현재까지 UNRWA 보호소에서는 66명의 난민이 사망하고, 55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자 중 최소 20명, 부상자 중 최소 400명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나왔다.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