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EU] 박진 장관, 총 72개 공관장들과 화상회의 개최
-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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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21 02:41본문
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거를 39일 앞두고 유럽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공관장과 화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지지표 확보에 막판 총력전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2030 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를 위한 국가별 막판 교섭 전략에 대해 논의했으며 유럽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공관장들은 유치 성공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과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 최경림 BIE 협력대사, 홍진욱 아프리카 교섭대표와 함께 37개유럽지역과 35개 아중동지역 등 총 72개 공관이 참석했다.
박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 G20, 유엔총회 등 다자회의 계기 유치 교섭 총력전을 전개하신 결과, 우리에 대한 지지세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아니라, 가장 많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속한 유럽과 아프리카·중동지역이 이번 선거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 지지표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관장들이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유럽 및 아프리카·중동지역 공관장들은 공관의 우수 교섭 사례를 공유하고, 파리 현장 교섭과 병행해 유치 성공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막판 유치 전략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 장관은 또, 남은 39일 동안 후보국간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각오로 공관장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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