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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진 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전화통화
- 일본, 한국 수송기로 51명 귀국 지원에 정중한 사의 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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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0-1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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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15일 오전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20여분 간 통화를 했다 [사진=외교부 제공] 
 

신동언 기자 = 박진 외교부 장관은 15일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과 관련해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대신과 20여 분간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국민 긴급귀국 지원 협력에 관해 논의를 했다.  


가미카와 대신은 14일 한국 정부가 군수송기로 일본 국민과 가족 등 일행 51명이 귀국할 수 있도록 도와준데 대해 정중한 사의를 표했다.


따라서 향후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일본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한일간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양 장관은 긴박한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 어디서든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밝혔다.


또한, 양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각별한 안부를 서로 전달하고, 양국이 각급에서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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