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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일반]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심포지엄 개최
- 11월 22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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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3-11-2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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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포스터 


신동언 기자 =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올해의 노벨 과학, 경제, 문학상 수상 및 학문적 업적을 조명하는 제4회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심포지엄을 오는 22일 서울대학교 문화관 중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8개 명문 대학 간 전략적 협력을 위해 기획된 일주일간의 학술 교류 및 연구 협력의 장인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올해 노벨상에 대해 널리 알리고, 과학·경제·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토론을 활성화 하고자한다.


스웨덴-대한민국 노벨 메모리얼 프로그램 기간에는 스웨덴 대학의 연구자와 지도자 30여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이 한국을 찾아 한국 일류 연구 기관 및 대학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주한스웨덴대사관의 주관으로 서울대, 고려대,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비교문학회, KTH 왕립공과대학, 룬드대, 웁살라대, 예테보리대, 우메오대 등과 협력하에 마련됐다.


이와 관련 스웨덴과 한국의 여덟 개 대학으로 구성된 한국-스웨덴 혁신교육연구단(SKERIC)이 올가을 3년간의 파트너십을 론칭한다. 한국-스웨덴혁신교육연구단은 스웨덴고등교육재단이 후원하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운영된다.


이 협력은 학문과 기술 및 네트워크를 갖춘 스웨덴과 대한민국 최고의 젊은 연구자 및 혁신가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민주주의와 학문의 자유를 추구하고자 한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스웨덴과 대한민국은, 연구, 혁신, 고등 교육 분야에서 세계 정상에 선 선도 국가다. 노벨 메모리얼 심포지엄은 과학, 경제, 문학 분야의 학문적 발견과 탐구 업적을 기리기 위한 행사”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행사를 개최하면서 스웨덴과 대한민국 대학의 협력을 넘어 양국 관계 확장 및 장기적인 동반자 국가 관계 구축이라는 외연 확장에 기여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명예롭고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는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으로부터 시작됐다. 화학자, 엔지니어, 발명가이자 사업가였던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은 다이너마이트 특허를 취득해 부호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노벨은 이를 통해 얻은 막대한 부를 전 인류를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담은 유언을 남겼다. 이에 따라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평화, 문학 분야의 업적에 노벨상이 수여되고 있으며, 노벨 추모 경제학상은 스웨덴 중앙은행이 창설해 1969년부터 노벨상과 같은 원칙에 따라 시상하고 있다. 


한편, 주한스웨덴대사관은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제반 분야에서 스웨덴과 대한민국 양국 간 관계를 증진시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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